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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호 관광·레저 기반구축 개발' 협약

      [무안=김준원 기자] 전남도는 20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서남해안 복합해양관광 거점도시 육성을 위한 ‘영암호 관광·레저 기반구축 및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김영록 지사와 명현관 해남군수, 민일기 영암부군수, 한원희 목포해양대학교 총장, 임한규 목포대학교 산학연구처장, 윤영일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장, 채정섭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대표이사, 이상민 서남해안레저(주) 대표이사, 정경오 MC에너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각 협약 기관은 영암호와 주변 서남해안 일대에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관광자원화 개발계획을 세워..

      전국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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